해외여행 중 영어 필기체로 쓰인 메모나 안내문을 읽게 되어 당황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익히며, 성인이 되어서도 취업을 위해 영어 공부를 멈추지 않지만, 영어 필기체에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외국인과 문서를 주고받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누군가가 필기체로 쓰인 메모를 건네면 당황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영어의 Cursive Writing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어 필기체 변환 사이트를 함께 살펴봅니다.

영어 필기체 변환 사이트

영어 필기체는 한글로 치면 흘려 쓰는 필기체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은 일정한 규칙이 없이 그냥 흘려 쓰는 반면에, 영어는 일정한 규칙이 있어서 영어권 나라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필기체 작성법을 가르치곤 합니다. 따라서, 이 규칙을 모르는 분은 필기체를 마치 영어가 아닌 외계어처럼 생소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많은 사람이 글씨를 빠르게 쓰기 위해 정자체보다는 필기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 필기체를 틈틈이 배워두면 외국인과 문서나 메모를 주고받을 때 해외여행을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또한, 캘리그라피를 배우시는 분에게도 좋습니다. 영어 필기체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사이트는 여러 곳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정자체를 필기체로 변환해주는 사이트 두 곳과 직접 손으로 써보며 연습 할 수 있는 학습지를 제공하는 사이트 한 곳을 소개합니다.

Cursive Text Generator (필기체 글씨 생성기)


첫 번째로 소개할 사이트는 LingoJam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Cursive Text Generator입니다. 영어 사이트이지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사용하는 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왼쪽 칸에 글씨를 입력해주세요. 그러면 오른쪽 칸에 자동으로 필기체가 생성되어 나옵니다.

Cursive Font Generator (필기체 폰트 생성기)


두 번째 사이트는 Font Villa에서 제공하는 Cursive Font Generator 서비스입니다. 이 사이트도 위의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칸에 글씨를 입력하면 세 가지 스타일의 필기체로 변환해줍니다.

필기체를 직접 연습해보고 싶다면?


필기체를 직접 연습해보고 싶다면 위의 변환기를 사용하기보다는 가이드라인을 직접 출력해서 한 글자씩 써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는 Worksheet Works(워크시트 웍스)입니다. 핸드라이팅 옵션의 각 항목을 작성하신 뒤 하단의 Create Worksheet(워크시트 생성하기)를 누르면 완료됩니다. 각 항목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 Page Title: 페이지(문서) 제목
  • Instructions: 설명 (공백으로 두어도 됨)
  • Line Height: 줄 간격
  • Guides: 밑 가이드라인의 굵기 등을 조절합니다.
  • Letters: 글씨의 스타일을 변경합니다.
  • Text: 연습할 영어 문구를 입력합니다. 영어 노래의 가사나 명언을 사용하면 좋겠죠.
  • Paper Size: 페이지의 규격 설정입니다. 국내에서는 보편적으로 A4를 사용하니, A4를 선택합니다.
  • Orientation: 페이지 방향을 설정합니다.

마치며

이렇게 영어 필기체 변환 사이트 세 곳을 함께 살펴봤는데요, 필기체를 배우는 것은 처음에는 어려워 보이지만 자주 보면서 눈에 익히고 연습하면 해외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위에서 소개한 사이트를 통해 정자체를 필기체로 변환해서 눈에 익히고 교본으로도 직접 프린트해서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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