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젠리 얼음모드 설정 방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젠리란?


젠리(Zenly)는 2015년에 프랑스에서 개발된 실시간 위치 공유 앱인데요. 초반에는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앱입니다. 국내에서도 10대들 사이에서 소위 ‘인싸’들이 사용한다고 해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고, 부모님들은 자녀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쓰는 2020년 3월 29일 기준으로 1,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앱이며, 그리고 리뷰 7만 개(평점 4.3/5.0)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젠리 얼음모드란?

젠리는 주로 친한 친구들과 함께 사용하는 앱이며, 채팅 기능이 있어 재미있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도 있고 자발적으로 본인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앱입니다.

위치는 기본적으로 항상 공유되지만, 가끔 본인의 위치를 공유하고 싶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데요. 젠리의 얼음모드는 이러한 상황에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얼음 모드는 ‘유령 모드’ 중 하나로, 설정 시 마지막 실시간 위치 정보에서 업데이트가 완전히 멈추게 됩니다.

젠리의 유령모드 세 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투명 모드: 정확한 위치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개됩니다.
  • 안개 모드: 대략적인 범위의 위치 정보가 임의로 공개됩니다. 공개 범위는 실제 위치에서 대략 10m 내지 1.2km까지입니다.
  • 얼음 모드: ‘유령 모드’ 설정 이전의 마지막 실시간 위치 정보에서 위치 업데이트가 멈춥니다.

얼음모드 설정하는 법

얼음모드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 젠리 앱을 실행한 뒤, 내 프로필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유령 아이콘을 누르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얼음모드 설정 여부를 상대방이 알 수 있을까?

얼음모드로 설정하면, 위치를 최종적으로 업데이트한 시간이 지도에 뜨게 됩니다. 이는 더이상 위치 추적을 할 수 없도록 만든 기능이긴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인터넷이 잘 안 되는 곳이 없고, 인터넷이 오랫동안 끊기게 되는 상황도 극히 드물기 때문에 상대방은 당연히 얼음 모드 설정 여부에 관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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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젠리는 온라인 기반의 앱이라, 오프라인(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얼음모드로 바꾸면 바로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변경한 것은 인터넷에 다시 연결되면 바로 업데이트된다고 하니, 와이파이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마치며

이렇게 젠리 얼음모드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젠리 얼음모드는 유령 모드의 일부로, 마지막 실시간 위치 정보에서 위치 업데이트를 멈추는 기능입니다. 주로, 상대방으로부터 내 위치를 감출 때 사용하게 됩니다. 설정하려면 내 프로필 오른쪽 상단에 있는 유령 아이콘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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